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2011회계연도 시 세입 분야 실적평가’에서 시세외수입 분야 최우수구로 선정돼 총 상금 9천500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의 2011회계연도 행정 전반에 관한 실적을 평가해 ▲시세종합 ▲지난년도 체납시세 ▲시세외수입 등 3개 분야로 구분해 선정했다.
이에 따라 마포구는 ▲시세종합 평가 우수구 ▲지난년도 체납시세 평가 우수구 ▲시세외수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총 9천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구는 세외수입 징수를 강화하기 위해 위원직 임명 등 각종 행정행위 시 체납자를 배제하고, ‘38세금징수팀’을 신설해 체납자 세입징수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3개 전 분야를 수상한 구는 마포구를 포함해 25개 자치구 중 2개 구 뿐이어서 인센티브 수상의 가치가 높다”며 “앞으로도 주민편익을 높이고 세외수입 행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포구 전 직원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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