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사회적기업 '착한 장터' 8일 개장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6-04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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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강당서 6개 기업 홍보행사 개최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청장 유덕열)는 8일 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사회적기업 홍보 행사가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취약 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ㆍ판매 등 영업 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동대문구 지역내에는 (사)신명나는 한반도 자전거에 사랑을 싣고, (사)우리사랑복지원, 코이안 등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3곳과 (사)나눔연대 사업단 나눔인, (주)나라물산, (주)코리아헤리티지센터 등 서울형 사회적기업 3곳이 있어 이날 해당 기업들에 대한 사업홍보와 상품ㆍ서비스 구매기회가 제공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민 모두가 사회적기업에 관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 사회적기업이 우리구 공동체의 구심점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12년 동대문구 일자리 박람회와 연계돼 개최되는 것으로 구인, 구직 참여자가 다수 방문하는 가운데 마련돼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회적기업 상품ㆍ서비스 구매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동대문구 일자리창출과(2127-4927)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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