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병영체험하며 안보의식 쑥쑥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6-03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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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비행단 '협약' 체결
[시민일보]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주민들의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구는 4일 성남에 위치한 '서울공항 공군 제15혼성비행단(이하 15비행단)과 안보협약을 체결한다고 3일 밝혔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강남구민 안보의식 함양과 군 장병의 사기진작을 위한 지원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과 친선 도모 ▲기타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도움이 되는 사항 등이다.

협약에 따라 구는 ▲군 장병·가족을 위한 교육서비스 제공 ▲위문공연과 문화행사 초청 ▲각종 체육행사 초대 등 군 장병의 사기 앙양을 위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15비행단은 ▲부대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구민·청소년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장병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 지원사업을 도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서 체결을 계기로 강남구와 공군 제15혼성비행단은 앞으로도 양기관 우호관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호 왕래와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그 첫 사업으로 15비행단에서는 6월중에 지역 주민대표 80여명을 초청, 방공장비, 항공기견학, 병영식 체험 등 비행단 견학 프로그램 참여를 주선할 계획이며, 강남구에서는 공군 제15혼성비행단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정기적인 위문공연 및 위문방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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