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中企등 中수출 교두보 구축 팔걷어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5-31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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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시장 개척단 오는 9월 파견
[시민일보]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지원으로 오는 9월10~15일까지 4박6일 동안 중국 북경과 태국 방콕에 중소·벤처기업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구는 개척단 참여 기업체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5월29일부터 6월29일까지며, 모집대상 수는 10개 기업 내외이다.

구는 현지 바이어의 호응과 시장성을 평가해 참가기업을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내 기업은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마포구 지역경제과 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서울서부) 수출협력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면 제품에 대한 바이어 정보를 제공받게 되며, 수출상담과 계약에 필요한 공동경비 일체를 지원받게 된다. 단 항공료, 숙박비 등 출장자 여행경비는 참가기업 부담이다.

또한, 구는 해외시장 개척단과 마포구 상공회는 북경 내 자매결연 도시인 석경산구를 방문해 석경산구 공상업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김영남 지역경제과장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해외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지역의 중소기업이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접수 및 문의는 지역경제과 3153-8553, Fax3153-8599, 중소기업진흥공단 6678-4112, Fax6678-4199로 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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