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6월부터 미소금융과 협력해 구청 민원실 내에 소상공인 저리대출을 위한 대출상담창구를 개설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제도권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자영업자들의 불법사금융의 피해를 사전 방지하고, 원활한 자금 수급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상담창구에서는 미소금융 중앙재단과 MOU를 체결한 포스코 미소금융에서 파견된 전문 상담원이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고금리 상품의 저금리 전환, 자립·창업·시설개선자금 등 용도별 융자 방법과 절차 등을 상세히 상담해 준다.
또한 포스코 미소금융에서는 상담을 통해 저소득·소규모 자영업자에게 무담보·무보증·저리(2∼4.5%)로 대출을 해준다.
구 관계자는 “높은 금리의 사금융을 이용하는 금융소외계층에게 사회·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경제과(2600-6367)나 포스코 미소금융재단(2065-239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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