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목장으로 주말 나들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5-31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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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내달 2~3일 체험행사 개최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6월2일부터 3일까지 양천근린공원에서 '도심 속 목장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목장체험은 젖소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농촌생활에 대한 향수를 경험하고, 우유 소비 촉진에 도움을 주기 위한 행사라고 구는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천근린공원내 1300㎡ 공간에 총 21개 부스가 설치되며, 공수해온 젖소 10마리를 대상으로 우유 짜기와 건초 먹이기 등의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또 우유로 아이스크림 만들기, 젖소와 함께하는 포토존, 젖소 생성과정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양천구 관계자는 “이번 '목장체험행사'는 자녀가 우유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생생한 교육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가까운 공원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주민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공원녹지과(☎2620-3576)나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588-7202~3)로 문의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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