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사립유치원생도 친환경 쌀 먹는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31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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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곳 친환경 쌀 전환 차액 지원

[시민일보]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지역내 사립유치원 원아들도 친환경 쌀 급식지원을 받게 됐다.


구는 6월1일부터 어린이 건강증진과 친환경급식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일환으로 지역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쌀 급식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사립유치원 40곳 가운데 23곳으로 친환경 쌀 전환 차액을 지원한다. 친환경쌀을 이미 제공하는 곳과 급식을 위탁운영하는 곳 등은 제외됐다.


이에 따라 지역내 사립 23곳 유치원 원아 2605명에 대해 구는 일반 쌀을 친환경 쌀로 바꾸는 데 드는 차액을 1인 1식당 70원씩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올해 6∼12월 소요될 예산은 약 4100만원이며 전액 구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구는 친환경 쌀지원 공문을 통해 신청한 공사립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친환경쌀 급식을 실시하게 됐다.


아울러 친환경 쌀은 월 2회 납품이 되며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생산지에서 해당 유치원으로 직접 배송이 이뤄진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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