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 3·4번 출입구가 인근에 신축중인 '사랑의 교회' 부지 안으로 옮겨졌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서초역 3·4번 출입구를 '사랑의 교회' 신축부지 안으로 이전하는 변경 결정을 승인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2010년 2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초 1종지구단위계획 세부개발계획을 결정할 당시 신축부지 안으로 이전하도록 결정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보도 위에 설치된 지하철 출입구를 건물 내부로 이전하는 것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시의 권장사항"이라며 "세부적인 설치 범위가 결정됨에 따라 보행자와 지하철 이용 시민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하철 출입구가 이전될 사랑의 교회 신축부지는 고도 기준 완화와 부지내 지하철 출입구 이전 등의 특혜 논란이 불거지면서 시가 지난 달 신축 인·허가 과정에 대해 감사를 결정한 바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