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출생등록증 무료 발급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5-30 1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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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6월1일부터 아기 탄생 선물로 출생등록증을 무료로 발급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발급대상은 주민등록상 중구에 거주하는 주민의 자녀다.
이 등록증은 법적 효력은 없지만 소중한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서다.
출생등록증 앞면에는 아이의 사진과 이름, 생년월일, 주소, 발급일자 등 기본 정보가 수록돼 있다.
강화된 개인정보보호 정책에 따라 주민등록번호는 기재되지 않는다.
뒷면에는 태명과 태어난 시, 태어난 장소, 혈액형, 몸무게, 키, 띠, 부모성명, 부모의 바람, 연락처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출생등록증은 구청 민원여권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자녀 출생신고시 아기출생등록증 발급신청서와 아기사진 1장, 신청인 등록증을 구비해 함께 신청하면 발급된다.
출생등록증은 신청후 3일 이내에 발급되며, 직접 수령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최창식 구청장은 “저출산 시대에 소중한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기념함으로써 부모에게 더 큰 기쁨을 주고 아기에 대한 부모의 한없는 사랑을 표현하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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