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아동 그림 그리기 대회 내달 9일 활짝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5-30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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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4.19 민주묘지서...초등생 등 1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6월9일 오전 11시부터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제14회 아동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강북구 아동위원협의회(회장 박희원)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아이들의 적성개발과 정서함양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대회에는 지역 내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단체의 경우 6.1일까지 강북구청 교육지원과(901-6303)로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되며 개인은 대회 당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무대 옆 접수석에서 인원 제한없이 신청 받는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개별적으로 그림도구·필기도구·돗자리·도시락·물간식 등을 준비하면 된다. 도화지는 당일 주최 측에서 무료로 배부하며 배부한 도화지 외에는 작품 접수가 불가하다.
그림의 주제는 당일 발표하며, 크레파스, 그림물감 등을 사용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1~3학년생은 8절지, 초등학교 4~6학년생은 5절지 규격의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 발표는 6월13일 구청 홈페이지내 강북구 소식 게시판을 통해 발표하며, 시상식은 7월10일에 있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6월 따스함이 가득한 국립 4ㆍ19묘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 관심 있는 많은 학부모 및 어린이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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