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도시관리公, 여름철 새는 전력 잡는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5-30 18:1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퍼 절전 운동' 선포
[시민일보]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하 강동공단) 직원들이 여름철 전력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수퍼(super) 절전 운동'식을 선포하고 9월까지 실천에 들어간다.
강동공단은 여름철 대규모 정전을 예방하는 데 앞장서고자 5대 절전 수칙을 내세운 '수퍼 절전 운동'식을 31일 선포하고 9월까지 실천한다고 밝혔다.
절전 운동은 강동공단 직원들이 근무하는 각 사무실은 물론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에도 함께 적용된다.
5대 절전 수칙은 ▲핫!1417(14시부터 17시까지 저냉방 유지) ▲한(寒·韓)비즈(모시와 마남방 등 한국식 쿨비즈) ▲금쪽에너지 대쪽모으기 ▲그린핸드&그린워크(손부채, 계단 이용 권장) ▲이열치열 공감운동(실내온도 28도 이상 유지)이다.
공단은 특히 '금쪽같은 에너지, 대쪽같이 모으자!'를 기치로 전시설 격등제, 야외주차장 조명 절전, 화장실 핸드드라이 사용 자제 등 적은 에너지라도 알뜰히 모은다는 각오다.
박덕수 도시관리공단 본부장은 "블랙아웃 대비 민간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서 공단시설을 이용하는 고객과 함께 이 캠페인을 통해서 에너지 절감운동이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래 이나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