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모텔 등 총 307곳 위생서비스 평가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30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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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실시해 3단계 등급 부여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6월부터 9월까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대상은 숙박업소 39곳, 목욕탕 26곳, 세탁업소 196곳, 위생관리용역업 46곳으로 총 307개소. 평가는 해당 업소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기준은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3개 영역 45개 항목으로, 평가항목표에 따라 관계법령의 준수사항과 권장사항의 비율을 6:4로 한 절대평가 방식으로 이뤄진다.

평가 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업소),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등급(우수업소),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일반관리대상업소)을 부여한다.

이와 같은 위생등급은 해당 업소에 통보하며 구민들이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구청 게시판에도 게시한다. 최우수업소로 지정된 곳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평가가 구민에게는 안전하고 수준 높은 공중위생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업주에게는 업소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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