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로유수지서 31일 '착한 모내기'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30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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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ㆍ구의원ㆍ주민ㆍ학생 등 150여명 참가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농촌체험, 불우이웃돕기, 일자리창출의 일환으로 31일 구로1동 신구로유수지 생태공원내 마련된 논 330㎡에서 모내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일초등학교 학생과 지역 주민, 구청장, 시ㆍ구의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다.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들이 투입돼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쌀을 재배하게 되며, 모내기에 참석했던 구일초등학교 학생들이 가을에 다시 모여 벼베기를 할 예정이다.


구는 모내기 후 신구로유수지 논을 지역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쌀재배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재배ㆍ수확될 쌀은 지역내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농촌체험, 불우이웃돕기, 일자리 창출 등 알찬 효과가 있는 사업이다”면서 “양질의 쌀을 수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구로구가 31일 구로1동 신구로유수지 생태공원내 마련된 논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모내기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농촌체험에서 이성 구청장(오른쪽 네 번째)이 어린이들과 모내기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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