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주민예산학교 내달 11일 개강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30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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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희망자 60명 접수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내달 11~20일까지 201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강·운영한다.


구는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낭비·선심성 예산편성의 감시를 넘어 예산에 대한 이해 제고와 올바른 참여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희망제작소’와 연계해 수료 후 직접 예산편성 참여가 가능하도록 ‘주민참여예산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준비됐다.


강의는 내달 11일부터 2주 동안 총 4회 과정으로,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구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주민참여예산제 소개 ▲지방자치단체 예산 구조와 강서구 재정현황의 이해 ▲지역현안 찾기 및 사업제안서 작성법 ▲사업 우선순위선정 및 모의 투표 등이다.


오는 5일까지 지역 주민 60명을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성명·나이·주소·연락처 등을 명기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 전문가를 양성해 예산낭비 요인을 제거함은 물론 지역현안 사업과 자원을 발굴, 실질적인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기획예산과(2600-6061)로 하면 된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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