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강북 복지박람회 내달 22일 개막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29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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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 광장서 무료건강진단 등 60개 체험부스 운영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6월2일 오전 10시부터 강북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2012 희망강북 복지박람회’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강북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 박겸수 강북구청장·배갑진 번동성당 주임신부, 실무협의체위원장 박용옥)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지역내 복지시설 및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복지단체들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엔 강북구 소재하고 있는 복지시설, 민간 복지단체, 공공기관, 기업 등 57개 단체가 참여해 ▲복지 ▲봉사 ▲나눔 ▲장애인취업 ▲건강 ▲문화 ▲주거분야의 다양한 복지서비스 관련정보를 주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행사장은 체험마당, 복지마당, 건강마당, 문화마당, 나눔마당, 공연마당, 주거마당 등 7개 마당으로 운영되며, 총 60개의 체험부스가 설치돼 각 부스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마당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장애·노인·환경체험의 공간으로 휠체어를 직접 타보며 장애체험을 해보고 특수안경을 통해 고령자체험을 하며, 친환경두부만들기, EM비누만들기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


건강마당에서는 강북구보건소와 치매지원센터, 새한병원 의사회, 약사회 등이 참여해 무료건강진단과 혈압, 체지방측정, 스트레스 및 우울증 진단을 무료로 해주고, 문화마당에는 예절지도, 가훈써주기, 도자기체험 등의 행사가 열린다.


주거마당에서는 임대주택 입주상담과 내집마련 금융상담, 임대차보호법설명회, 집수리상담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박람회가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내 특별무대에서는 난타공연, 강북구립 여성합창단·강북구 밸리댄스연합회의 공연, 강북택견 전수관의 택견 시범, 자매도시 익산시 풍물공연단의 특별공연 등이 준비돼 박람회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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