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030세대 입맛에 딱! 맞춤정책 시동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5-29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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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용역 돌입... 경제, 사회문제 파악
관악구가 전국 최초로 '2030세대 맞춤형 정책' 만들기에 본격 나섰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2030세대가 지역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2030세대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연구 용역을 시행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2030세대 실태진단 및 정책 연구는 각 전문 분야의 석박사 연구원들로 이루어진 전문연구기관을 통해 5월부터 약 5개월간 실시된다.
구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2030세대의 경제적·사회적 당면문제를 파악해 이들에 대한 중요한 정책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2030세대 실태진단 및 정책 연구'를 통해 2030세대에 대한 정확한 실태를 진단해 실질적인 정책을 개발,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젊은 층의 지역활동을 높여 ‘사람중심 관악특별구’의 이미지를 높여 타 지역의 모범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에는 2030세대가 전체 인구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지난 22일 '2030세대 실태진단 및 정책 연구'에 대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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