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자율방재단 내달 출범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28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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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내달 1일 주민 등 400여명으로 구성된 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구는 6월1일 '강동구 자율방재단(단장 방민수)' 발대식을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방재전문가, 지역 단체, 유관기관, 주민으로 구성된 단원 400여명이 참석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는 결의를 다지게 된다.

자율방재단은 역할에 따라 각각 전문조직과 일반조직으로 나뉘며, 전문 조직은 다시 인명구조반, 구호반, 주택복구반, 통신반으로, 일반조직은 현장 및 대피소 운영으로 영역을 나눠 활동하게 된다.

이 가운데 일반 조직 단원들은 평상시 재난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지역 파수꾼 역할을 맡는다.

방민수 자율방재단장은 "지역 안전은 주민들의 자율적인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앞으로 방재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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