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기후변화환경교실 29일 개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5-28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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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생 1734명 교육
[시민일보]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29일부터 7월18일까지 지역내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2012년 기후변화 환경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기후변화 환경교실’은 환경문제에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실험,실습 위주로 구성한 체험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올해 ‘기후변화 환경교실’의 주요내용은 ▲동물얼굴 토피어리 만들기 ▲도자기 머그컵에 다양한 기법을 이용하여 에코컵 꾸미기 ▲태양광 에너지로 움직이는 태양광 키트 만들기 ▲빛으로 음악이 흘러나오는 태양전지멜로디박스 만들기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곤충서식지를 만들어주고 생태를 관찰하는 체험활동 등 이다.

프로그램은 (주)한국토피어리, 열린체험터, (사)체험학습연구개발협회에서 전문강사가 해당학교를 직접 방문해 지도를 하게 된다. 더욱이 강북구내 그린스타트 중급 이상 수료자들이 강사로 나서 더욱 의미가 깊다.

3개월 여간 진행되는 이번 기후변화 환경교실에는 59차례에 걸쳐 미양초등학교, 강북중학교 등 10개 학교, 1734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기후변화 환경교실’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기후변화를 이해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뜻을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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