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노인 복지서비스 한자리서 본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5-28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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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공원서 박람회 30일 개최... 복지기관 40여곳 참여
[시민일보]기초 노령 연금, 장기 요양 서비스 등 노인복지 서비스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박람회가 영등포에서 열린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구청 앞 당산 공원에서‘ 노인 서비스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인 복지 서비스 정보를 한 자리에 모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등을 통해 노인복지 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람회는 구립 영등포 노인종합 복지관이 주관하고, 영등포구와 치매지원센터, 정신보건센터, 남부 노인보호 전문기관, 장기 요양기관 등 40여개 복지기관이 참여한다.

부대행사로는 복지 용구 체험, 노인 체험, 나만의 열쇠고리 만들기 등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되며 청력 측정 및 난청 상담, 보청기 무상 점검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구는, 특화 사업인 노인 상담사, 홀몸 노인 함께살이 사업 및 기초 노령연금, 노인 일자리 사업, 노인교실 등 노인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알리고, 장기 요양 서비스 상담, 치매 선별 검진 예약, 노인 권익 피해 사례 접수 등도 함께 진행된다고 밝혔다.

조길형 구청장은 “ 이번 박람회가 어르신들을 비롯해 부양 가족들에게 가구 여건에 맞는 유용한 노인 복지 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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