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공동주택 커뮤니티' 시동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24 16:1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에너지 절감ㆍ북카페 운영 등 14개 단지 선정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지역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온실가스저감, 에너지 절감, 도서관련 사업 등에 참여한다.


구는 24일 지역내 공동주택 커뮤니티 사업을 위해 실시한 공모 결과 종암 래미안라센트, 정릉 풍림아이원 등 14개 단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주택 커뮤니티 사업에 선정된 단지마다 일정에 따라 6월초부터 11월까지 환경, 도서, 주민화합 행사, 사생대회 등 다양한 사업에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참여와 상호소통을 바탕으로 마을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자세히 살펴보면 환경 관련 사업이 ▲온실가스저감사업(종암 래미안라센트) ▲저탄소녹색마을 만들기 및 걷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정릉 풍림아이원) ▲온실가스 저감, 에너지 절감 아파트 만들기(석관 두산) ▲에너지절약 녹색 아파트 단지 조성(길음 뉴타운 대림) 등으로 4개 단지가 참여한다.


또 도서관 관련 사업에 ▲북 카페와 작은 도서관 설치(동소문동 한신 휴) ▲입주민과 함께하는 행복 나눔도서관(길음 뉴타운 대우 푸르지오) ▲북 까페와 유아놀이방 개관(정릉 푸르지오) ▲작은 도서관 사업(길음 동부센트레빌) ▲공동 육아방과 도서관을 겸한 어린이공부방 만들기(안암 래미안) 등으로 5개 단지가 참여한다.


이 밖에 ▲주민 화합 행사 개최(래미안 길음2차) ▲어린이 사생대회 및 벼룩시장(하월곡 꿈의 숲 푸르지오 및 삼선 푸르지오) ▲생애 첫 무대 프로젝트 (길음 뉴타운3단지 임대아파트) ▲주민이 하나 되는 축제 (돈암 삼성 아파트) 등의 단지들이 사업에 참여한다.


아울러 구는 이들 사업에 200∼700만원의 구비 보조금을 단지마다 지급한다.


공동주택 커뮤니티는 여기에 자부담을 더해 올해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은영 유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