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보건소, 탄천변 등 매주 '친환경' 방역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24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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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곳 집중 관리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하절기 감염병발생 및 모기 등 위생 해충 발생 사전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여름철 집중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골목 구석구석 방역소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송파구보건소 3개 반, 민간방역소독 용역업체 2개 반을 비롯해 각 동별 새마을 자율방역봉사단 26개 반 등 총31개반 방역반을 편성ㆍ운영한다.


중점방역소독 실시 지역은 탄천변, 석촌호수, 정화조, 쓰레기적환장, 거여동 개미마을 등 총 254개 취약지역으로, 환경오염 유발 우려가 높은 연막소독이 아닌 친환경 분무 및 연무소독을 주1회 이상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민간용역업체와 새마을 자율방역봉사단에 소독방법을 교육하고, 장비 수리 및 약품지원 등 민ㆍ관 협력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말라리아와 뇌염모기 출현 감시를 위해 주1회 채집활동을 펼치며 위험 모기 방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방역민원 즉시처리 콜센터(2147-3478)를 운영해 위생해충 민원발생 신고 장소에 3시간 이내에 현장 출동해 방제 작업을 실시함으로써 주민불편사항을 즉시 해소하고 있다.


송파구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불편사항은 송파구 보건소 방역민원 즉시처리 콜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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