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흑석동 주민센터 29일 개청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5-24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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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전산교육장, 강당 갖춰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 흑석동 주민센터 청사가 최근 흑석동 335-2호로 이전ㆍ신축돼 각종 민원업무를 개시했다.

구는 29일 신축청사에서 문충실 구청장을 비롯해 주요인사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흑석동 주민센터 신축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지하 1층에는 옥내 주차장과 지상 1층은 동 주민센터의 일반적인 민원업무를 볼 수 있는 민원 행정실을 갖췄다.

지상 2층은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북카페와 28인석 규모의 전산교육장이 들어섰다.

지상 3층은 각종 강좌를 들을 수 있는 문화강좌실과 요가, 탁구 등 생활스포츠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는 문화방이 마련돼 있다.

지상 4층은 200명이상 수용 가능한 다목적 강당에 각종 멀티미디어 설비가 완비돼 있어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및 공연관람이 가능할 전망이다.

흑석동 주민센터 신축청사는 지난 2008년 흑석 1,2,3동이 하나로 통합된 이후 통합동에 걸맞는 주민센터 청사건립이 흑석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과 연계해 추진돼 왔다.

문충실 구청장은 “노후된 동주민센터 청사를 우선적으로 신축 및 개보수 공사를 추진, 지역주민들이 문화복지 생활을 영위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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