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내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강사, 대학생과 함께 영어도 익히고 지역 명소도 탐방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구는 내달 1~3째주 토요일 지역내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건국대 원어민 영어강사, 재학생과 함께 하는 '우리동네 한바퀴 체험교실'을 각각 아차산, 한강, 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생들이 교실 밖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며 고장 명소도 탐방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회차는 아차산을 오르며 아차산 설화를 영어로 발표하며 환경 정화를 펼치고, 2회차는 뚝섬유원지에서 연날리기를 하며 한강의 옛 모습을 영어발표한다. 3회차는 어린이대공원 천문관을 관람하며 영어 게임과 발표를 진행한다.
각 행사에는 건국대학교 원어민 영어 강사와 재학생, 한국인 보조강사가 동행한다.
문의 (450-7164)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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