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보문동내 주민들이 직접 비누를 만들고 판매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전달하고 있어 화제다.
구는 보문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보문동주민센터 2층 북카페에서 연중 웰빙 천연 한방비누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한방비누만들기 제조는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15명이 전문강사로부터 비누제조법 교육을 받고 지난달 부터 매달 약 300개의 비누를 만들고 있다.
특히 비누 판매로 발생되는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사용되며 비누구입을 원하는 이는 보문동 주민센터 북카페내 판매대나 통장 및 직능단체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개당 5000원이다.
성북구 보문동의 비누 만들기가 친밀한 마을공동체 형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주위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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