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학부모 모니터링단 오늘 출범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23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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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131명 위촉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학부모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2012년 송파구 生生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24일 출범시킨다.
구는 24일 오전 10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시작으로 총 131명의 학부모들이 교육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고 23일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학교장으로부터 추천 받은 유치원 48명, 초등학교 37명, 중학교 26명, 고등학교 19명, 특수학교 1명의 학부모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앞으로 ▲학교폭력 예방대책에 대한 의견제시 및 피해사례 신고 ▲송파구의 각종 교육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학교지원사업 평가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구청 대강당에서는 '내아이 인터넷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특강이 열린다. SBS 개그맨 황영진 씨가 강사로 나서 학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에 노출된 자녀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방법을 알기 쉽고 재밌게 설명한다. 강의는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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