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범죄 사각지대 없애기 총력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23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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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2억 들여 10월까지 CCTV 69대 추가 설치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0월까지 지역내 범죄 취약지역 및 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 69대를 추가로 설치한다.


구는 총 12억원을 투입해 범죄 취약지역 50대, 어린이 보호구역 10대, 공원내 9대의 CCTV를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3월 강서경찰서와 업무협약을 맺고 신규 설치 장소를 선정했으며, 31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10월까지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설치한 노후 카메라 13대를 고해상도 카메라로 교체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한편 구는 총 243대의 CCTV 카메라로 주택가와 어린이 보호구역, 공원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위험상황발생시 '통합관제센터'에서 지령을 내리는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향후 구는 마곡지구에 'U-City 마곡 통합관제센터'를 만들어 우범지역 감시 뿐만 아니라 주차단속, 무단투기 단속, 청사 시설물 관리 등 구 전체를 한눈에 모니터링 하는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CCTV는 범죄발생 억제는 물론 안전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범죄에 중요한 증거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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