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현충원에 무궁화 2만송이 24일 수놓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5-22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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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 호국영령 넋위로… 주민ㆍ의원 등 3000여명 참여
[시민일보] 24일 국립서울현충원에 무연고 호국 영령들을 위한 2만5000송이의 무궁화가 수놓인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이날 오전 10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문 앞에서 추념식을 갖고 무연고 묘역 헌화 및 묘비 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헌화 대상은 24~56번 묘역 중 22개 묘역으로 2만4493송이의 꽃을 참여자들은 묘비에 직접 헌화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충탑 헌화와 참배, 묘역 헌화 및 묘비 정화활동을 펼치면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릴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문충실 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 직능 및 사회단체, 구민 등 3000여명이 참석, 헌화할 계획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제57회 현충일을 맞아 충절의 고향으로써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 영령을 기리고 충효와 호국 정신을 높이기 위해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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