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잠실역서 주먹밥 3000인분 쏜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22 17:1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3일부터 3일간 이벤트… 노인일자리기업 '청춘주먹밥'서 진행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잠실역에서 시민 3000명에게 '청춘주먹밥'을 무료로 나눠준다고 22일 밝혔다.

'청춘주먹밥'은 송파구의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1호로, 만 65세 이상 주민 5명이 석촌역 8번 출구 지하에서 주먹밥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가게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청춘주먹밥에서 일하고 있는 어르신 5명과 송파구노인복지센터 직원 5명, 자원봉사자 20명이 하루 1000명의 시민에게 주먹밥을 나눠줄 예정이다.

청춘주먹밥의 좋은 취지가 널리 알려지면서 여주농협에서는 이번 행사에 필요한 쌀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강화와 노인들의 사회 참여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인식 개선, 고령자 기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청춘주먹밥의 수익금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복지기금으로 사용되고 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은영 유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