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아버지 요리 교실 내달 개강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5-22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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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30명 모집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제17회 여성주간’을 기념하는 한편 건강하고 평등한 가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내 남성들을 대상으로 6월2일부터 23일까지 '6월 아버지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구는 6월1일까지 요리교실에 참여자 선착순 30명을 해누리타운 5층 여성보육과에서 전화ㆍ방문 신청받고 있다.

'6월 아버지 요리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양천구 여성교실’에서 운영되며, 한방삼계탕과 크림스파게티, 해물짬뽕, 수삼샐러드 등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입맛도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됐다.

수강료는 5000원이며, 재료비 6만원의 비용이 든다.

구 관계자는 “요리교실을 통해 남편은 아내의 입장을 이해하고 아내는 남편의 정성스런 사랑을 새삼 느끼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부가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가정문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버지 요리교실'은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에 따른 남성들의 가사분담을 위해 양성평등 문화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천구는 내달 지역 남성주민들을 대상으로 한식부터 양식까지 다양한 요리법을 배울 수 있는 아버지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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