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양심을 버리는 현장' 사진展 출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5-22 15:4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31곳 돌며 쓰레기 무단투기 고발
[시민일보]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12월21일까지 구청로비, 지하철 역사, 초등학교 등 31곳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정비 전ㆍ후 사진 전시회’를 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진 전시회는 쓰레기 정비 전후를 사진으로 보여줌으로써 주민들로 하여금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일정은 21일부터 구청 로비를 시작으로 지역내 지하철 역사(용두역 외 8곳) 및 초등학교(용두초등학교 외 20곳) 등 총 31곳에 1주일 간격으로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구청 로비에 전시된 무단투기 사진을 본 한 주민은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나 자신부터라도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배출해 아이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깨끗한 우리 동네를 만들어주고 싶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전시회 관람자의 직업, 연령대 등의 다양화를 위해 전시 장소를 재선정해 ‘쓰레기 무단투기 정비 전?후 사진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홍보를 위해 적극적인 청소행정을 펼쳐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동대문구가 오는 12월21일까지 구청로비, 지하철 역사, 초등학교 등 31곳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정비 전ㆍ후 사진 전시회’를 연다. 사진은 구청 로비에 전시된 사진을 관람하는 구민들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