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2, 23일 이틀간 구청광장에서 신촌 현대백화점(점장 김병우)과 함께 자선바자회를 연다.
이번 바자회는 도움이 절실하지만 법적요건 미달로 보호받지 못하는 가정이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도와주는 '100가정 보듬기 프로젝트'의 후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50종의 유명브랜드 의류와 식품, 악세사리를 저렴하게 판매해 수익금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0가정 보듬기 프로젝트'에 지정 기탁한다. 서대문구 '100가정 보듬기 프로젝트'는 5월 현재 125가구와 결연을 맺었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자선바자회가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서대문구를 나눔공동체로 만들어 가는데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해에도 현대백화점 자선바자회를 개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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