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내달 1일부터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에 거주하는 임산부나 다자녀 가정(3인 이상)이 지역내 30곳의 할인음식점을 이용할 경우 음식가격을 10% 할인 받을 수 있다.
구는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에서 선호하는 음식을 취급하며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업소 30곳을 선정, 23일 '임산부 및 다자녀 가정을 위한 할인음식점 지정증 전달식'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구가 할인음식점으로 지정한 곳은 모범음식점 13곳, 일반음식점 17곳 총 30곳으로 모범음식점을 우선 선정했으며, 일반음식점도 위생환경과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업소 위주로 선정했다.
할인음식점으로 지정되면 구민에게 좀 더 친절하고 깨끗한 음식점으로 이미지가 제고되어 음식점 이용률이 높아지고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도 이바지한다는 장점이 있다.
구청 입장에서도 구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혜택을 구현할 수 있는 사업이기도 하다.
문의(2620-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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