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가계부채 위기가구 '맞춤 솔루션'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21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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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행복나눔일자리센터에 상담실 설치, 일자리, 재무, 복지상담등 원스톱 서비스
[시민일보]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21일부터 송파행복나눔일자리센터 1층에 '송파 가계부채 종합상담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구는 가계부채는 가족의 실업 등 구직과 관련된 사례가 많아 송파행복나눔일자리센터와 연계해 본 종합상담센터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무상담사와 사회복지사, 주택상담사가 실직과 가계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에게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재무상담, 부채경감상담, 주택상담, 복지상담 등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한편 구는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창업 및 금융ㆍ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대부업 등 사금융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관리ㆍ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가계부채 증가는 상환부담증가와 소비감소, 내수부진 및 금융권부실로 이어지므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송파구민들의 가계부채를 파악하고 다각도로 지원함으로써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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