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청, 안쓰는 물건 바꿔쓰고 이웃도 돕고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5-21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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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이조 녹색 나눔장터 24일 개장
[시민일보]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24일 구청 광장에서 '구민 녹색 나눔장터'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나눔장터는 지역경제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의 취지를 살려 헌옷, 잡화, 도서류 등 재활용 가능한 물품과 국수, 부침개 등 푸짐한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수익금은 저소득가정 지원에 쓰인다.

중랑구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사전에 미리 신청 및 접수한 일반주민들도 판매가능한 재활용 물품을 가져와 직접 판매할 수 있으나, 일반 노점상ㆍ전문상인은 출입 및 영업행위가 엄격히 제한된다.

아울러 나눔장터에서는 여성취업상담서비스 ‘일자리부르릉 버스’, 지역자원봉사단 ‘자선바자회’ 등의 행사들과 병행 실시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구민 녹색 나눔장터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가정복지과(2094-1774)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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