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매년 장마철마다 큰 수해를 입었던 동작구 신대방1동 도림천변 저지대의 침수피해가 줄어들 전망이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총 100억원을 투입, 하수관을 교체하는 등 도림1배수분구 하수관거 종합정비 작업을 실시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구는 올해 4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2.8km 구간의 하수관 교체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해 총 14억원의 서울시 예산으로 1.7km 구간에 대한 노후 하수관 교체작업을 마쳤다.
구는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도 오는 2014년까지 연차적으로 서울시로부터 46억원을 지원받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장기간 공사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친화형 하수관거를 재구축한다는 목표아래 올해부터 공사장 관리와 인전시설 보강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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