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협동조합 마을스쿨 31일 개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5-21 14:5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해외 성공사례등 강의... 수강자 70명 선착순 모집
[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올 12월1일 협동조합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협동조합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강좌를 마련했다.

구는 오는 31일부터 7월5일까지 매주 목요일 마다 성북구 평생학습관(종암로 167)에서 '성북협동조합 마을학교'를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31일 첫 시간에는 이원재 한겨레경제연구소장이 나서 <지금, 왜 협동조합이 대안경제로 떠오르는가>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

이어 7월5일까지 목요일마다 ▲권영근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부이사장이 <협동조합의 7대 원칙을 중심으로 한 협동정신의 철학> ▲김재겸 한살림서울 상무이사가 <협동조합 기본법과 운영원리> ▲김보라 안성의료생협 전무이사가 <안성의료생협의 기원과 민주적 운영 사례> ▲정원각 아이쿱생협연구소 사무국장이 <유럽 협동조합의 현황과 성공사례> ▲김선기 원주협동경제네트워크 사무국장이 <지역경제네트워크 내 협동조합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구는 구민을 대상으로 수강자 7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수강 희망자는 별도 제출 서류 없이 성북구 도시재생과(920-3720)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올 12월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되면 업종과 분야의 제한 없이 조합원 5명만 모이면 신고만으로 금융과 공제사업을 제외한 다양한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