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통장들 '소외이웃 보살피기' 팔 걷어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20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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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원 106명 구성... 보육원, 양로원 찾아 청소, 목욕, 학습지원
[시민일보]금천구(구청장 차성수)내 106명의 통장들이 지역내 소외계층 보살피기에 나선다.

구는 22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사랑나눔 통장 봉사단 (이하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통장들이 봉사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2개 팀 10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노력봉사 10개 팀, 학습지도 1개 팀, 기술지원 1개 팀으로 이뤄져있으며, 매월 1회 이상 보육원, 양로원,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을 찾아가 청소, 목욕, 무료급식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기술지원팀은 미용, 발마사지, 음악ㆍ웃음치료 등 세분화된 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통장들이 지역내 소외계층을 돌보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조직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이들은 활동 실적 관리를 통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사랑나눔 통장 봉사활동을 통해 통장들이 주민을 섬기는 지역사회의 봉사자로서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가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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