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성동여성인력개발센터(이하 성동여성센터)가 대형마트와 손잡고 1:1 직업 교육 강좌를 내달 개강한다.
성동여성센터는 이마트, 롯데마트와 협약을 맺고 55세 이상 중장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피커(On-line picker)' 양성 과정을 6월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온라인피커란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온라인으로 주문한 물품을 매장에서 담거나 계산해주는 직업으로, 유통서비스에 관한 철저한 이해와 현장 실습이 필수다.
이에 성동여성센터는 지역내 대형마트와 협약을 맺고 총 120시간 과정의 1:1 맞춤형 교육을 개설하게 됐다.
교육 과정은 6월11일부터 7월20일까지며, 평일 오전 9시30분~1시30분 성동여성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작업 공간과 상품 이해 ▲유통서비스 이해 ▲고객 응대 ▲문제해결법 ▲현장 실습 ▲직무 소양 교육 ▲취업대비 교육이다.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20명 접수하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문의 (3395-1500)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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