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줄줄 새는 전기ㆍ수도요금 확~ 잡자!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20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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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클리닉 서비스 21일 스타트… 가정 방문해 전자ㆍ조명제품 절약법 알려줘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솔솔 새는 전기ㆍ수도 요금 줄이는 법 등 에너지 절약방법을 알려준다.

구는 가정에서 불필요하게 낭비되고 있는 에너지 사용실태를 점검하는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21일부터 9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감, 현장실습 등의 교육을 사전에 이수한 10명의 ‘에너지 컨설턴트’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에너지 절감 방안과 녹색생활 실천요령 등의 안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가정방문 시간은 오전 10시와 11시, 오후 2시와 4시 중 신청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전자제품의 올바른 사용 및 대기전력 차단, 냉ㆍ난방 에너지 절약방법 외에 단열 및 창호 시스템, 조명기구 등의 개선방법에 관한 절약방법도 알려준다.

에너지 절감이 미흡한 경우에는 희망자에 한해 재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구민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을 주게 된다.

또한 서비스 진단가정은 지속적인 에너지 절감량을 확인할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 제도'에 대한 가입사항도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제도'는 전기와 수도, 도시가스 분야 등에서 구민이 사용량을 절약한 만큼 마일리지 형태로 절감실적을 쌓아 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통해 에너지 절약이 습관화되면 전기·가스 요금 등이 줄어들어 가계부담을 덜어 줄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배출량도 줄이게 되어 환경도 살릴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구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2620-4369)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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