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기독교인 2000여명 '거리 청소'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5-17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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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협의회 소속 103개 교회 교인들 20일 '깨끗한 區 가꾸기' 행사 동참
[시민일보] 오는 20일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곳곳에서 지역내 기독교인 2000여명이 함께 하는 거리 청소 행사가 열린다.
구는 20일 용산구 교동협의회 소속 교회 103곳 교인 2000여명이 함께 하는 '깨끗한 용산 가꾸기 행사'가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일요일 낮 예배를 마치고 오후 2시 일제히 거리로 나서 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교동협의회는 용산구에 위치한 교회들이 교파와 교단을 초월하여 지역 사회에 대한 봉사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자는 취지로 결성된 단체이다.
용산구 교구·교동협의회는 분기별로 깨끗한 용산 가꾸기 운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과 함께 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선인중앙교회 장상욱 목사(용산구 교구협의회 회장)는“교회와 구가 함께 연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의 (2199-7244)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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