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골목슈퍼 나들가게로 재탄생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17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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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서 희망슈퍼 접수대행 실시, 자금융자, 경영컨설팅등 지원
[시민일보]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012년도 2차 나들가게 육성지원 사업'에 보다 많은 지역내 슈퍼들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는 25일까지 구청과 동 주민센터에서 나들가게 신청서 접수대행을 실시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이 2010년부터 실시 중인 나들가게는 '정이 있어 내집같이 편하고 나들이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가게'라는 의미로 소규모 슈퍼마켓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자금융자와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을 원하는 점포주는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사업자등록증 사본, 임대차계약서 사본(자가의 경우 건축물대장)과 함께 가까운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지역경제과(2627-1306)에 제출하면 구가 관할 접수처인 서부소상공인지원센터에 대신 신청해 준다.

신청서 제출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접수대행 마감 날짜인 25일까지 신청하지 못하면 직접 서부소상공인지원센터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거나 온라인(www.nadle.kr) 신청해야 한다.

신청대상은 표준산업분류상 슈퍼마켓, 체인화편의점, 기타 음식료품위주의 종합소매업으로서 점포 총면적이 165㎡ 미만인 소매점포이며, 1인당 1점포만 신청이 가능하다.

단, 대기업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나들가게 전용 POS 시스템 및 LED 간판 설치가 어려운 점포는 제외된다.

선정된 점포는 점주교육(필수)을 거쳐 ▲시설현대화 자금융자(1억원 이내) ▲경영 컨설팅 ▲POS 및 간판 교체 ▲상품 재배열 비용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금천구 소재 나들가게는 2010년부터 61개가 선정돼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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