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찾아가는 음악회 '퓨전 타악, 아카펠라 멜로디 흠뻑'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16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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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팡파르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9일 오후 5시 창2동 마을공원(창2동 주민센터 옆)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연다.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는 퓨전 타악 국악 그룹인 ‘카타’와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가 함께한다. 그 외에 창1동 한국무용동아리의 공연과 이집션밸리댄스 공연도 준비돼 있다.
구가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한 '찾아가는 음악회'는 오는 10월까지 매달 중랑천변, 우이천 등 열린 공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달에는 도봉산 수변무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주민은 물론 도봉산을 찾은 등산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음악회에서 공연을 펼칠 '카타(KaTA: Korea Traditional Art)'는 이날 국악선율에 서양악기의 음을 입힌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인다. '다이아'는 '대중적이고 즐거운 아카펠라'라는 모토 아래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주민이 친근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특히 지역 연고 예술단체들을 위한 무대를 많이 마련해 지역의 자생적인 문화 증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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