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서 19일 환경 정화 활동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5-16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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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명 참석 EM 흙공 던지기도
[시민일보] 중랑천에서 청소년들이 쓰레기 줍기와 함께 수질환경에 좋은 미생물을 반죽해 만든 흙공을 던지는 행사가 열린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중랑천 둔치 중화체육공원 일대에서 ‘EM흙공 던지기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내 중ㆍ고등학생 400명, 그린리더 봉사단 10명, 일반봉사자 40명 등 봉사자 450명이 참여해 오전 10시 월릉교에 집결해 이화교까지 1.6km 구간을 걸으며 그 주변 일대의 쓰레기 줍기와 잡초 제거 등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이어 이화교 부근 중화수경공원에서 그린리더 봉사단 단원 최근성 강사로부터 EM흙공에 대한 소개 및 교육, 그룹별 흙공만들기 체험을 한 후 중랑천 400m구간에서 EM 흙공 5000개를 던지며, 또한 (주)E마트(상봉점) 협찬으로‘멋진 포즈 던지기상’, ‘멀리 던지기상’등을 준비해 푸짐한 경품 행사 등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에 참가한 윤승찬(원묵중, 2)학생은 “황토에다가 수질환경에 좋은 미생물을 반죽해 만든 흙공에‘중랑천아 맑아져라, 물고기들아 건강해져라’고 주문을 외며 더욱 멀리, 희망을 담아 던지고 싶어요”라며 행사의 기대감을 표현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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