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문화예술공간이 전무했던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올해 안에 문화예술공간을 마련할 전망이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최근 서울시로부터 특별교부금 7억원을 지원 받아 신대방동 395 보라매공원내 구 성무교회 건물을 활용한 문화예술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구는 전시공간 부족에 따라 지역내 예술인들이 예술활동이 제약돼 현재 사용되지 않고 있는 구 공군사관학교 교회건물을 리모델링해 작품들을 상설 전시할 문화예술공간으로 사용한다는 구상이다.
구는 사업비 7억원(공사비6억, 설계?감리비1억)을 들여 미술 및 사진작품, 시화전을 전시할 전시공간을 연내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문화예술공간이 마련될 장소는 보라매공원 초입에 위치, 인근에 보라매공원, 보라매병원, 백화점 등 대형 건물이 들어서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교통환경이 양호, 접근성이 용이하다.
문충실 구청장은 “관내 전시공간이 부족함에 따라 예술인들이 창작의욕이 있어도 마음껏 창작활동에 제한이 있었다”면서 “전시공간이 마련되면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과 인프라 확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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