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안양천을 두바퀴로 씽씽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5-16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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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자전거대행진' 열어, 이색 자전거 전시, 묘기등 볼거리 다양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안양천 둔치 신정교 아래 A축구장에서 '2012 양천구민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가족과 함께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안양천을 마음껏 달릴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자전거 대행진' 뿐만 아니라 자전거 묘기, 이색 자전거 및 용품 전시,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 페이스 페인팅,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전거 대행진' 코스는 A축구장을 출발, 양평교를 지나 안양천 아래 다목적운동장을 반환점으로 되돌아오는 7km 코스다.

양천구 생활체육회가 주관하고 양천구청이 후원하는 '자전거 대행진'은 주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고유가 시대에 대비한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타기의 생활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한편 양천구에는 총 35.79km의 자전거도로가 조성돼 있으며, 학교와 지하철역, 공공기관 등 194곳에 1만803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자전거거치대가 설치돼 있어 명실상부한 자전거 특구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문의(2648-7330)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19일 오전 10시 안양천 둔치 신정교 아래 A축구장에서 '2012 양천구민 자전거 대행진'이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 자전거 대행진에 참가한 자전거 라이더들이 안양천을 질주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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