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오는 19일 왕십리광장과 3호선 옥수역 광장에서 각각 중고물품 장터와 벼룩시장을 개최한다.
구는 19일 왕십리광장에서 성동구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 주최로 중고물품 나눔 장터를, 옥수역 광장에서 옥수동주민센터 주최로 벼룩시장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왕십리광장 중고장터에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모은 가정내 중고물품을 사고, 옥수역 벼룩시장에서는 주민들이 각자 안 쓰는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다.
옥수역 벼룩시장 참가자들은 직접 가격을 정해 판매할 수 있으며, 수익금 일부는 옥수동 장학기금으로 기부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한은수 옥수동장은 "자원 재사용을 통해 생활 폐기물 발생을 줄여 자원을 순환하고 주민간 화합하는 벼룩시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286-7409)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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