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경력단절여성에 재취업기회 활짝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5-16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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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급식 조리사 직업교육 운영, 내달 11일 개강... 지난해 17명 취업결실
[시민일보]지난 해 마포구 지역내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해 실시된 '아동급식조리사' 수강생 20명 중 17명이 재취업에 성공하는 성과가 나타났다.

이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올해도 (사)여성자원금고에 위탁해 ‘아동급식조리사’등 여성직업교육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아동급식조리사’ 수업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돕는 시험대비와 단체급식에 필요한 맞춤식 교육과정으로 내달 11일부터 3개월간 진행된다.

강의가 끝날 무렵에는 교육생들이 지역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취업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강생의 95%(20명 중 19명)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 85%(20명 중 17명)가 취업에 성공했다.

이밖에 '나도 우명한 요리블로거'는 강좌는 내달 12일부터 3개월간, ‘유통서비스전문가 양성과정’은 내달 13일부터 1개월간 운영한다.

마포구에 거주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여성자원금고 HRB경제교육센터(3142-4131)로 신청하면 된다. 3개 강좌 모두 15명 선착순 모집(면접 있음)하며 수강료는 무료다(단, 재료비는 본인 부담).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http://hrb.or.kr)를 참조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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