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손씻기 질병예방 연극으로 배워요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5-15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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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매주 금요일 유치원 순회
[시민일보]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동화구연 자원봉사자들이 18일부터 9월2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지역내 유치원 20곳을 방문해 질병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830 손씻기 운동의 일환으로 동화구연 봉사단의 자원봉사자가 주인공 초롱이의 꿈에 나타난 착한 세균과 나쁜 세균의 이야기로 진행되는 연극으로 이야기 나누기와 손 씻기 노래, 1830 손씻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1830 손씻기는 하루에 여덟 번 30초 이상 손 씻는 것을 의미하며, 체험 코너에서는 체험 장비를 통해 손 씻기 전후 비교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 요령을 알려준다.

한편 구는 지난 해에 어린이집과 유치원 20곳, 2491명에 대해 1830 손씻기 순회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올바른 손 씻기만으로도 각종 전염성 질병의 70%가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범 구민에게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동화구연 자원봉사자들이 오는 18일부터 9월28일까지 중랑구 지역내 유치원을 방문해 질병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동화구연 자원봉사자들이 앞서 1830 손씻기 순회교육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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