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사랑의 전통 부채' 선물 릴레이 봉사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5-15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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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일주일간 1000명 참여... 양로원, 쪽방촌 찾아 전달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16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전통부채 만들기 릴레이 봉사를 펼친다.
구는 21일까지 7일간 지역내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전통부채로 전하는 사랑’이란 주제로 릴레이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전통 소품인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고, 다 만든 부채를 소외 이웃에게 전달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행사다.
지역내 각 자원봉사단체, 각 학교 봉사단체, 일반 주민들이 참여해 직접 전통부채를 만들고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새겨 적어 소외 이웃에게 전달하게 된다.
구는 먼저 16일 오후 2시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17, 18일 이틀간 부채만들기를 끝내고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복지시설, 양로원, 쪽방촌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1365 릴레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하여 1년 365일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더욱 새롭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서로 나누고 배려하여 따스함으로 하나 되는 종로구가 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2148-2253)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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