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노량진 고시생 건강 챙기기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5-15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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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문 무료검진
동작구, ‘고시생 대상 건강검진 실시한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공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노량진 고시생들을 위해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노량진1동 삼익아파트 관리사무소앞에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구는 이들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비롯한 빈혈, b형 간염, 에이즈검사, 혈당, 혈압검사, 금연상담, 스트레스와 우울증, 알코올중독, 자가진단 및 상담, 자살예방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구는 삼익아파트 주민들에게도 혈압과 당뇨, 고밀도 콜레스테롤, 복부둘레 등을 측정하는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도 병행한다.

건강검진후 결과는 문자전송, 유선, 우편 등을 통해 개별 통보하며, 구는 향후 상담치료를 지속적으로 구 보건소와 유관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정성을 다할 계획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미래 공직사회 발전의 원동력인 수험생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의 지원을 다하여 인재양성구로써의 면모를 튼튼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노량진1동 삼익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노량진 고시생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이 실시된다. 사진은 지난 건강검진 실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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